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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 style="padding:12px;background:#131313;border:1px solid #1a1a1a;border-radius:5px;color:#fff;box-shadow:inset 1px 0 0 #494949,inset 0 -1px 0 #525252,0 0 0 3px #1A1A1A,0 0 0 4px #303030,0 4px 12px #000;" | | ! style="padding:12px;background:#131313;border:1px solid #1a1a1a;border-radius:5px;color:#fff;box-shadow:inset 1px 0 0 #494949,inset 0 -1px 0 #525252,0 0 0 3px #1A1A1A,0 0 0 4px #303030,0 4px 12px #000;" | | ||
<div style="margin-bottom:15px;">{{quote|{{ | <div style="margin-bottom:15px;">{{quote|{{h1|절멸을 향한 위대한 장정}}}}</div> | ||
<div style="text-align:center;font-weight:normal;font-size:8.5pt;line-height:1.6;color:#ccc;min-height:220px;"> |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;font-weight:normal;font-size:8.5pt;line-height:1.6;color:#ccc;min-height:220px;"> | ||
예정된 파멸인 2100년 1월 1일까지 인류는 민족, 종교, 이념 아니면 그 뭐가 되었던 이유를 찾아 싸움을 이어갈 것입니다.<br>증오와 무식에 눈이 멀어 먼 곳을 내다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약속된 미래는 없으며, 정의의 이름으로 거행된 모든 전쟁들의 끝은<br>오직 또 다른 무한한 살육과 희생의 늪만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br><br>인류는 결핍에서 의미를 만들었고, 의미를 지키려 서로를 결박합니다.<br>의식은 어떠한 형태로든지의 그것을 정당화하고 제도는 면책을 배분하며, 구원은 항상 '다음 세대'에게 외주됩니다.<br>오만과 고집에 의해 희생된 자들의 추모는 행사가 되고, 죄책은 표어가 되며, 다음 전쟁의 명분이 됩니다.<br>정권은 파국을 확률로 관리할 뿐 가능성으로 상상하지 못하고, 통제의 환상 속에서 사소한 위험만 단속합니다.<br><br>그리고 시곗바늘이 흘러 2100년 1월 1일에 다다라 운명이 문을 두드릴 때,<br>사람들은 질문을 늦춘 대가로 답을 잃었다는 사실을 영구적인 파멸로써 깨닫게 될 것입니다.<br><br>'''"언젠가 그대의 행동들에 대해 변호해야 할 것이고, 신은 자비롭지 않을 것이다"''' | 예정된 파멸인 2100년 1월 1일까지 인류는 민족, 종교, 이념 아니면 그 뭐가 되었던 이유를 찾아 싸움을 이어갈 것입니다.<br>증오와 무식에 눈이 멀어 먼 곳을 내다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약속된 미래는 없으며, 정의의 이름으로 거행된 모든 전쟁들의 끝은<br>오직 또 다른 무한한 살육과 희생의 늪만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br><br>인류는 결핍에서 의미를 만들었고, 의미를 지키려 서로를 결박합니다.<br>의식은 어떠한 형태로든지의 그것을 정당화하고 제도는 면책을 배분하며, 구원은 항상 '다음 세대'에게 외주됩니다.<br>오만과 고집에 의해 희생된 자들의 추모는 행사가 되고, 죄책은 표어가 되며, 다음 전쟁의 명분이 됩니다.<br>정권은 파국을 확률로 관리할 뿐 가능성으로 상상하지 못하고, 통제의 환상 속에서 사소한 위험만 단속합니다.<br><br>그리고 시곗바늘이 흘러 2100년 1월 1일에 다다라 운명이 문을 두드릴 때,<br>사람들은 질문을 늦춘 대가로 답을 잃었다는 사실을 영구적인 파멸로써 깨닫게 될 것입니다.<br><br>'''"언젠가 그대의 행동들에 대해 변호해야 할 것이고, 신은 자비롭지 않을 것이다"''' | ||
2026년 4월 21일 (화) 09:02 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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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절멸을 향한 위대한 장정 ”예정된 파멸인 2100년 1월 1일까지 인류는 민족, 종교, 이념 아니면 그 뭐가 되었던 이유를 찾아 싸움을 이어갈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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